문제 정의 그리고 해결을 위한 시작PRD (Product Requirement Document)
- 좋은 서비스 (부가 서비스 빼고, 핵심만 ) → MVP
- 단계별로 피벗 → 가다가 중간에 바뀌어야 순간이 옴(업어야 도리지 남겨야 될지 판단(선택)) ← 수치나 생각 등 여러요소를 고려
- 서비스는 운영이 중요
- 초기 멤버 세팅 중요 (처음엔 적을 수록 좋음)
컬리의 시작: 컬리는 어떻게 샛별 문제를 해결했을 까?
- 전에는 온라인에서는 신선 어려움 (관리가 안되니깐)
- 문제(온라인은 신선 식품 배송 어려움)
- 도전(risk)
- 배송 중에 어떻게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을 까?
- 밤 11시 까지 주문시 → 오전 7시 까지 배송 도착 확정 (어려움)
⇒ 산지에서 생산된지 24시간 이내에 도착 보장 -예측 발주, 샛별배송, 물류 최적화
⇒ 전 과정에서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냉장차량 - Full Cold Chain(정말 어려운 영역 → 백신, 고가의 제품) ⇒ 비용 높음 ⇒ 처음에는 크리티컬 발생 → 어느 찜에 크리티컬이 완화 되는 지 예측 ㅐ야 됨
Data-driven Approach
- 초기 부터 기술(툴) 꼭 쓸 필요는 없음 → 나중에 쓰면 됨 (생각을 해라)
엄선된 상품을 발굴/판매
- 성분 정보가 안 나와 있으면 소싱 X
- 제품 단가를 낮추면 품질을 떨어진다고 생각 (가격보다 품질 경쟁 추구)